대회 정보 : 아래 포스터 참고 |
이때까지 참여한 ctf중에서(몇 없긴 하지만) 가장 배울 점이 많은 대회였다고 생각한다.
대회 시간은 12시간이었는데, 사진 상 맨 첫번째 문제(soeul housing)를 풀다가 canary leak하고 도저히 방법이 안보여서 포기하고, 그냥 노트북을 덮었다.
그런데 그 이후에 올라온 세문제가 내가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였던 것이다.
결국은 대회 끝나고 다섯문제 모두 풀었지만, 대회 시간 때 못 푼 것이 너무 아쉬웠다.
대회 시간동안 문제 푸는 것을 포기하지 말자 라는 것을 배웠다.
아,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는 pie가 걸려있을 때, pie base를 구해서 막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없다. 이번에 soeul 문제를 풀면서 새롭게 배우게 되었다. 너무 뿌듯하다. (canary leak까지 한 것만으로도 사실 뿌듯했다 ㅎㅎ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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